흔들리는 이용찬, '이건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7: 5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선발 이용찬과 포수 박세혁이 마운드를 방문한 김원형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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