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벼락같이 잡아당겨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8: 4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추격의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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