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두산 권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9: 1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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