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이어 마운드 오른 박주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9: 2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박주홍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