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프리킥 넣은 후 김도훈 감독과 기쁨 나누는 주니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5 19: 28

25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울산 주니오가 프리킥 동점골을 넣은 후 김도훈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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