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안타 날리는 한화 김인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9: 4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인환이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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