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맞이한 잠실야구장, '매진사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19: 5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매진사례를 이룬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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