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최재훈, '약속의 8회를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20: 0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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