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의 프리킥 굴절 때 집중력 잃지 않고 역전골 만들어 낸 이근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5 20: 14

25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울산 주니오의 프리킥이 굴절된 후 이근호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역전골 성공,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