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다시 앞서가는 귀중한 희생플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20: 1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한화 정은원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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