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프라이어 코치,'류현진! 우천예보로 경기 지연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6 08: 38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우천예보에 경기가 지연되자 다저스 마크 프라이어 코치가 몸 풀고 있는 류현진을 향해 지연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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