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송강호, '기생충' 황금종려상의 영광 함께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5.26 09: 08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영화제의 수상자 포토콜에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가 출연한 '기생충'은 칸 국제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취재진 앞에서 황금종려상을 들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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