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글러브를 빠져나가는 콜 터커의 타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6 10: 46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회말 1사 1,3루 다저스 류현진이 피츠버그 콜 터커의 타구를 잡기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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