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때려낸 벨린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6 10: 58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3회초 2사 3루 다저스 벨린저가 동점 적시타를 때린 뒤 1루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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