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배트에 맞았던 서벨리, 선수 보호차원으로 교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6 11: 30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4회말 무사 1루 피츠버그 서벨리가 피더슨의 배트에 맞은 여파로 선수보호 차원으로 교체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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