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긴 서폴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6 14: 35

2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한화 서폴드가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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