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감독대행,'안치홍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6 14: 48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3루에서 kt의 포일을 틈 타 홈을 밟은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박흥식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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