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오선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6 14: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한화 오선진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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