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 끝에 우승 차지한 임은빈,'동료들에게 축하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6 18: 09

2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 임은빈이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임은빈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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