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캐디 아버지와 함께 일궈낸 생애 첫 우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6 18: 20

2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 임은빈이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4차전 그린 퍼팅 앞둔 임은빈이 캐디 아버지와 의논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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