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김지현,'US오픈 참가차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6 18: 24

2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 임은빈이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4차전 김지현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준우승에 머문 김지현은 곧바로 US오픈 참가차 미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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