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김지현-김소이-이소미,'연장 혈투 시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6 18: 31

2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 임은빈이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이소미-임은빈-김소이가 연장 1차전에 돌입하고 있다. 연장 4차전 혈투 끝에 임은진이 우승을 일궈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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