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1위 차지한 홍예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6 18: 33

2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7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 임은빈이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홍예은이 강춘자 수석 부회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