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무사 1,2 위기 무실점으로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7 04: 10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2회초 이닝종료 후 무사 1,2루 위기를 막은 피츠버그 아처가 혀를 내밀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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