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자 연속안타 흔들리는 마에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7 04: 40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2회초 레이놀드 역전 2점홈런 포함 3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다저스 마에다가 땀을 닦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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