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2G 연속 5이닝 4실점에 고개 숙인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7 04: 49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5회초 3실점 역전 허용한 피츠버그 선발투수 아처가 아쉬워하며 그라운드을 빠져나가고 있다. 아처는 이날 5이닝 4실점 패전위기에 놓였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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