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터너, '엑스맨으로 첫 내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7 10: 32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X-Men: Dark Phoenix)’ 내한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소피 터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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