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27일인 오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미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천사같은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전세계 남성 팬들을 또 한번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미나가 속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26일 양일간에 거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란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서울 편을 성공리에 마쳤다.
더욱 강해진 트와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원스들과 만날 예정이며,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공연을 통해 케이팝 걸그룹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 전해 벌써부터 전세계 팬들과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