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반전의 귀여움을 뽐냈다.
RM은 2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빠이빠이”라는 짤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셆피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 RM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밖에서의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RM은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이마 가운에 달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고양이 수염을 더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만 명을 동원하는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