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18: 5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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