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성훈의 독특한 루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19: 4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삼성 김성훈이 타격 전 독특한 폼의 루틴을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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