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하나만 던져볼게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19: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손가락 통증 호소 후 연습 투구를 하려고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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