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진한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19: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삼성 김현곤이 볼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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