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연속 안타를 맞아도 여유만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20: 1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두산 투수 린드블럼이 연속 안타를 허용 후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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