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넷' 린드블럼, '너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20: 1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삼성 구자욱에게 볼넷을 허용한 두산 린드블럼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