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고개 떨군 삼성 윤성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20: 3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한 삼성 윤성환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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