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 '리그에서 귀한 좌완 스리쿼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20: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삼성 투수 임현준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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