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구즈만,'우드워드 감독과 홈런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9 12: 53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2019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추신수는 현재 통산 198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홈런 두 개를 추가하면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초 20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5회초 2사 2,3루 텍사스 구즈만이 3점 홈런을 날린뒤 우드워드 감독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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