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레이븐 "2개월간 휴식 후 컴백, 6명 다함께 오래 활동하고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5.29 16: 56

원어스 레이븐이 2개월간 휴식을 취한 소감을 전했다.
원어스는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앞서 레이븐은 건강상의 이유로 2개월간 활동을 휴식했다. 레이븐은 “오랜 연습생 생활로 몸이 많이 상했었다. 그래서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원어스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어 레이븐은 “회사와 상의해 이번에 쉬게 됐다. 좋은 모습으로 회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희는 “형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안좋았다. 하지만 치료에 전념한 후 우리와 더 오래 활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무사히 많이 좋아졌다. 너무 기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원어스는 “여섯명 다함께 오래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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