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미스트롯’ 송가인과 투샷을 미모 완성했다.
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 넘 재미있게 봤는데~~~ 넘 착하구 예뻐서 더 더 더 승승장구할 것. 같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영과 송가인은 곱게 메이크업을 하고서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다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1등을 차지했다.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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