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팀을 구한 멋진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9 21: 3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3루 삼성 이학주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정수빈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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