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30 11: 29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 분)과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배우 전혜진이 간담회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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