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하와이 여행을 추억했다.
정소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그리운 건 하와이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량한 하늘과 우거진 야자수가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만들어낸 가운데, 정소민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