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코치, '단단한 내야진을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7: 44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유지현 코치가 펑고를 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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