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LG 이천웅에게 안타를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최원태, '선두 타자 출루가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9: 03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