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짜릿한 선취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9: 13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LG 채은성이 안타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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