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첫 안타 날리는 강백호, '치기 좋은 높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19: 25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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