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슬라이딩 중 아찔했던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9: 37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키움 최원태의 견제가 빠진 상황, LG 이형종이 2루 슬라이딩을 하다 얼굴이 땅에 쓸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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