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송성문의 걱정어린 손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9: 42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키움 송성문이 2루 도루중 부상을 당할뻔 했던 LG 이형종에게 헬멧을 챙겨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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