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행운의 내야안타로 선취타점 올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0 19: 50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3루 NC 권희동이 3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선취타점을 올린 후 1루에서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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